대한민국예술원상

「춘설」《서울신문》,「분매기」《학풍》

논문「산문시와 산문적인 시」

논문「시에 있어서의 기교」

논문「이육사의 생애과 시」

산문「함레의 명상을 주제로」《신조선》

시「4월에」《신동아》

시「검무광」,「비취단장」《문장》

시「바라춤」,「궁시」

시「불춤」《월간문학》

시「비취단장」

시「서라벌 단장」,「성지의 부」《현대문학》

시「수렵도」《문학사상》

시「처용은 말한다」《현대문학》

시「침류장 만음」《여원》

시「파초」,「가야금」,「배암」

시「푸로메데우스 서곡」《민성》

시「풍파」《사상계》

시「호접」,「무녀의 춤」《자오선》

시집「바라춤」

시집「석초시집」

시집「수유동운(水踰洞韻)」

시집「처용은 말한다」

시집「폭풍의 노래」

평론「문예창작의 고정화에 항아야」《중앙일보》

평론「여성과 지적문제」《신천지》

평론「이상과 능력의 문제」《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