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주요 작품은 한국화 민경갑 作 ‘잔상(殘像) 16-10’ 등 4작품, 서양화 이준 作 ‘신춘(新春)’ 등 10작품, 조각 전뢰진 作 ‘바다나들이’ 등 7작품, 서예 조수호 作 ‘관심(觀心)’ 등 4작품, 공예 권순형 作 ‘율동’ 등 2작품, 건축 이광노 作 ‘(구)대한극장’ 등 2작품이다.
미술 분과 회원들의 '미술전'은 197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4회를 맞는 예술원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건축 분야 등
한국미술 대가들의 최근 창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올해는 10월 28일(월) 오후 3시에 대한민국예술원 미술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관객들은 11월 15일(금)까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미술전은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건축 등 미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들의 최근 창작품 중 40여점이 전시된다.
오랜 연륜에 빛나는 예술원 회원의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우리미술의 정수를 만끽하고, 높아진 문화 예술에 대한 국민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향유할 수 있는 전시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