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부터 시행된 국내 문화예술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예술에 관한 우수한 연구·작품 제작 또는 공로가 있는 인사에게 수여됩니다.

5년 이상의 뛰어난 활동과 성과를 이룬 유망한 젊은 예술가를 발굴・시상하고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신설된 상입니다.

분과별 회원의 예술창작 활성화 및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기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내 문화예술계의 현안과 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해결책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196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회의 및 행사 참석을 통하여 국제예술계의 동향파악과 한국예술의 소개 등, 국제교류 증진에 기여코자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술원법 제12조에 근거해 원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발전을 이끄는 사업입니다.

예술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1982년부터 회원 강연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